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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FAO(유엔식량농업기구), 미래농업 협력 교류 |
충북 증평군은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지역사회의 미래농업 역할에 대해 협력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이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추진 중인 증평형 스마트팜 프로젝트에 적극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FAO 한국사무소장 탕 솅야오(Shengyao Tang)의 주도로 성사됐다.
이날 이재영 군수는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김중현 FAO 한국사무소 대외협력관,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과 식량안보, 농업생산성 등 기후위기에 따른 농촌 이슈와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지역사회의 상호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최근 유럽연합(EU)에서 2030년까지 정밀농업 등 디지털을 활용한 농식품 시스템 혁신 및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 기조에 맞춘 첨단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증평형 스마트팜 전략과 중장기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농촌의 광범위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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