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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 “최종 승인” |
충북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청주시는 지난달 충북도의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오창읍 백현리 일원에 총 160만㎡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까지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민간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신속처리, ▴킬러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는 경부고속도로 옥산IC, 중부고속도로 오창IC, 옥산~오창고속도로 서오창IC와 인접해있고, 지방도507·696호선을 통해 광역 교통체계 형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사업지구와 인접하여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오창테크노폴리스, ’28년 운영예정), 소재 부품장비 특화단지(오창과학산단, 오창제2산단, 오창테크노폴리스)와 연계한 첨단산업 융복합벨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 밸리는 청년층의 산업단지 취업 기피 의식 을 개선하고, 산업단지가 산업·문화·젊음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시대변환에 맞게 새롭고 참신한 이미지를 갖춘 스마트 밸리로 전국 최초로 브랜드화한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 산업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해 이차전지 산업을 비롯한 우수 기업들의 집적화가 기대되며, 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약 4,200명의 고용이 창출 및 약 6,400억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로써 청주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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