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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 장학금 전달 |
충청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은 23일(월),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안성희 센터장)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희망펀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안성희 센터장을 비롯해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번 희망 펀드 기금은 2024년 2분기부터 2024년 3분기 학교 자원 재활용 사업에 참여한 도내 학교 88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등을 수거해 조성되었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을 선정해 학생 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16년부터 매년 조성하는 이 기금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학교자원을 수거해 만들어진 성과로, 수거 및 재활용 사업은 ㈜미래이엔티(사회적기업),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거에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은 환경보전 및 장학금 등 교육복지사업에 환원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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