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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로~만남로 교차구간 교통 혼잡 개선사업 완료국도 36호선~고운동 등 1생활권 교통편의 향상
▲ 장기로~만남로 교차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어온 장기로~만남로 교차로와 새샘 교차로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도 36호선과 고운동 사이에 위치한 장기로~만남로 교차로 고운동 남측 진출입방향은 교통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했던 구간이다.

시는 장기로에서 고운동 방향으로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157m 길이의 가속차로와 감속차로를 설치, 공주방향으로의 교통정체를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에 따라 1생활권 주요 도로의 교통흐름이 개선돼 시민들이 출퇴근시간에 겪었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새샘교차로 소담동 진출입 방향에는 차량유도용 차선도색과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해 운전자의 혼선을 낮추고 차량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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