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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바뀌는 단양구경시장!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 단양구경시장 삼봉문

충북 단양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8억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사업은 안전 분야와 관광 분야로 나뉘어 추진될 예정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단양구경시장 내 107개 점포와 주요시설에 ‘스마트 전기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조기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이 시설이 구축되면 노후화된 설비나 전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인과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분야에서는 단양구경시장 입구 기존 간판을 ‘스마트 미디어 폴’로 교체해 시장 상권, 관광, 행정정보 등을 상시 제공하고 비상시 재난 안전 정보를 표출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스마트 미디어 폴을 통해 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노출해 주변 관광객의 시장 유입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 기간은 2025년 말까지로, 군은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의 이미지를 고취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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