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마트팜 단지 |
민선8기 힘쎈충남이 서산 천수만 간척지 일원에 전국 최고·최대 규모로 조성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유치에 성공했다.
김태흠 지사가 지난 3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식에서 조성 계획을 발표한 지 9개월 만으로,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 사업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5호 프로젝트로 사업계획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B지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농업 바이오단지 내에 건립하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61만 3800㎡이며, 총 투입 사업비는 약 3300억 원이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48만 7000㎡)와 농업융복합단지(12만 7000㎡)로 구성한다.
스마트팜 직접단지에서는 계약 재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융복합단지는 최첨단 스마트팜 교육 연구, 체험 관광, 힐링 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3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식을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 농업은 산업도, 복지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지속돼 왔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개혁하는 제2의 새마을운동이 필요하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가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는 국내 유일 농업법인 상장사인 부여 우듬지팜이 단일 규모 전국 최대인 15만 1800㎡로 조성한다.
과채 스마트팜 6개동과 관리동 1개동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첫 삽을 뜨고, 내년 하반기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300억 원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분야별 자금 투입 규모는 추후 결정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