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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정책 포럼 개최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12월 26일(목)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원 대회의실에서 '2024 충청북도 중대재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역할과 산업재해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주관했다.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역할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기택 단국대 교수와 최정아 변호사(한세)의 주제발표와 함께 공공기관과 산업재해 대응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고용노동부 오세창 과장, 사)한국안전보건협회 전재호 전문위원, 한성대 박두용 대학원장, 단국대 오기택 교수, 최정아 변호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과 실무적 접근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과 산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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