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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의회, 도지사 만나 현안사항 건의 |
옥천군의회(의장 추복성)는 지난 26일, 충북도청을 방문 김영환 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옥천군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추복성 의장, 조규룡 부의장과 박한범 전 의장을 비롯 옥천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충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과 박용규 운영위원장이 참석, 옥천군 현안해결 특별팀이 구성돼 옥천군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추복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도의원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옥천군의 현실을 언급하며 지역자원과 주민편의 증대를 위한 도비 지원을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의원들은 ▲옥천 군관리계획 결정(골프장) ▲과수묘목 무병화 인증기관 지정 ▲지방보조금 총액한도 조정 ▲정방~오덕 지방도(502호선) 개량공사 ▲옥천 장계관광지 활성화 사업(호텔건립) ▲옥천 그라운드 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 ▲옥천군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옥천군의 발전을 위한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충북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옥천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도지사님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셨고,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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