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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세종시 정착, 맞춤형 정책 추진27일 최민호 시장-청년농업인 연말 간담회 개최
▲ 세종시 청년농업인 간담회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세종시 청년농업인 30여 명과 연말 간담회 자리를 갖고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부서별 2024년 청년농업인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5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면서 청년농업인들과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는 청년농업인의 농업발전기금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을 운영하고 본인 영농 외 농업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 활동 확대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기반(농기계·시설하우스) 지원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등을 통해 청년농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농들은 2025년 농기계 구입·시설하우스 설치 보조사업에 기대를 나타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내년도 정책 추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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