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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문화 총책임자' 세종시 야간 부시장제 첫발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 왼쪽부터 최민호 시장,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야간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야간 부시장 제도를 도입·운영한다.

‘야간 부시장’ 제도는 야간관광 활성화에 대한 세종시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야간 특화 시책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글로벌 관광도시인 런던, 뉴욕, 파리 등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행정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야간 부시장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고, 27일 첫 번째 야간 부시장으로 박영국 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를 임명했다.

현재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를 임명한 것은 ‘야간 문화’의 총책임자로 책임성과 시청 소관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재단의 네트워크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야간 부시장 임명을 시작으로 2025년을 야간 문화가 꽃피는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야간특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도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야간 문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기존 행정구조에 얽매이지 않는 야간 부시장 제도의 장점을 살려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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