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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하며 일하는 워케이션 충남 ‘인기’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4년 워케이션 충남’이 올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면서 전년 대비 참가자 수가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30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도를 방문한 참가자는 지난해 참가자 수 450명의 3배 이상인 1540명으로, 목표 인원 1500명을 초과 달성했다.
도는 올해 워케이션 참가자들을 위해 지난해 사업 이후 새로운 업무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참여 시군을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숙박 공간을 4곳에서 16곳으로, 업무 공간도 7곳에서 16곳으로 각각 늘렸다.
이러한 사업 확대·개선 효과로 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45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선 전체 응답자의 83%가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또 워케이션 이후 관광계획이 있는지 묻는 설문에 84%가 ‘있다’라고 답했고, 워케이션 방문지를 추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으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설문에는 87%가 ‘그렇다’라고 응답해 워케이션 후속 연계 관광과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워케이션이 근무 환경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4%가 ‘긍정적이다’라고 응답했다.
도는 내년부터 워케이션 장소를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민간과 협조해 더 많은 공유 업무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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