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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규 시외버스정류장 운영청주행 첫차·막차 증차로 교통편의 대폭 개선
▲ 영동군, 신규 시외버스정류장 운영

충북 영동군이 오는 2025년 1월 2일부터 대합실을 갖춘 신규 시외버스 정류장을 운영하며, 청주행 첫차와 막차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31일 영동시외버스터미널 폐업 이후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조치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새로 문을 여는 시외버스 정류장은 영동읍 계산로 66번지, 중앙지구대 맞은편에 위치한다.

정류장에는 기존 중앙시장 앞 매표소가 이전되며, 매표소뿐만 아니라 휴게공간과 무인발권기 등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영동-옥천-청주를 잇는 시외버스 노선에 첫차와 막차가 추가로 운행된다. 2025년 1월 9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증차 조치로, 영동발 청주행 첫차는 오전 6시 50분, 청주발 영동행 막차는 오후 8시에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겪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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