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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이월중, 학교 담장 환하게 거듭나다이월중 교육환경개선사업 실시
▲ 진천 이월중, 학교 담장 환하게 거듭나다

진천 이월중학교(교장 김인숙)는 학교 정문 옆 도로에 인접한 학교 방음벽이 오래되고 낡아 학교가 단절되고 폐쇄된 느낌이 들어 학교 이미지의 저하 및 안전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24년 지자체와 교육청의 환경 개선 사업으로 학교 방음벽이 철거되고, 투시형 펜스 담장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교육환경이 조성되었고, 나아가 학생들의 밝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이 기대된다.

향후,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생태계의 조성, 학교 운동장의 개선 및 둘레길의 조성으로 학교 구성원 및 이월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 및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3학년 한 학생은 ‘제가 졸업하기 전에 낡고 불안했던 방음벽이 제거되고 이렇게 깔끔한 담장이 설치된 것이 꿈만 같다’며 환경이 정비된 것에 자긍심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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