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치앙마이대와 글로벌 공유의 장 열었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2월 21일(토) 오전 11시 태국 치앙마이대학과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생 교환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학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국 간의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이어 양 대학은 12월 21일(토)부터 12월 24일(화)까지 ‘탄소중립과 에너지(Net-Zero Carbon and Energy)’를 주제로 한 K-CAMT`24 Hackathon을 진행했다.
해커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프리젠테이션 스킬, 탄소중립 소개,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 교육을 이수한 후, 팀을 나누어 탄소중립과 에너지 관련 주제로 진행했다. 해커톤에서는 쓰레기통 위치 제공, 헌옷 재활용, 공유 경작지, 이산화탄소 방출 관리 블록체인 등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그 결과 대상에 ▲김연신(소프트웨어학부 3학년)팀이 “Lithium Loop”를 주제로 리튬 배터리의 재활용을 위한 플랫폼을 제시하며, 리튬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 최소화와 소비자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순환 경제 모델을 비즈니스와 연계해 탄소 생산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윤서영(소프트웨어학부 4학년)팀이 “Bplook ping”을 주제로 자전거 타기, 텀블러 사용 등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자신의 캐릭터인 나무를 기르고 꾸미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수상은 ▲강지웅(컴퓨터공학과 3학년) 팀이 “ECO RIDE”를 주제로, 태국의 주요 이동 수단인 오토바이의 매연을 줄이기 위해 전기로 대체하는 방법을 제안했으며 ▲김태화(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팀이 “Triple C”를 주제로,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GPS를 활용한 최단거리 이동 방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은 ▲여은성(컴퓨터공학과 3학년) 팀이 “Green up”을 주제로 사용자가 플라스틱 등 재활용 물품을 수거해 재활용 업체에 제공하고, 재활용 물품 활용 업체는 제공자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탄소를 줄이는 모델을 제시해 수상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