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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람 학생 장관상 수상 |
한국영상대학교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 김가람 학생이 ‘제15회 국제청소년 평화휴머니즘 영상공모제’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제는 평화와 휴머니즘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창작으로 표현하는 대회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국내외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가운데 김가람 학생의 작품 <진실과 평화>는 북한 주민의 억압된 실상을 알리고, 이를 통해 인간애와 휴머니즘을 발견하려는 메시지를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진실과 평화>는 북한 주민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이를 통해 평화와 화합이라는 가치를 강조하는 작품이다. 영상은 억압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휴머니즘과 연대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사회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하는 동시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탁월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김가람 학생은 “웹툰 작업을 하며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영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상 제작의 가능성과 매력을 더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가람 학생은 만화웹툰콘텐츠과에서 웹툰 창작을 전공하며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표현 기술을 쌓아왔다. 하지만 전부터 영상 제작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매체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보았다. 그 결과,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표현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창작 역량의 확장을 보여주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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