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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사정리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완료 |
음성군은 사정리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연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사정저수지 인근 급커브로 인해 자전거와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성이 높아 자전거도로 선형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군은 1억6천만원(특교세 8천만원, 군비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400m 구간의 자전거도로 폭을 확장하고, 저수지 안쪽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해 명품 쉼터를 조성했다.
또한 가드레일 교체, 디자인 펜스 설치 등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아울러 자전거도로 쉼터에 △방초매트 및 자갈포설 △등의자 △공원등 및 수목투광등 △LED바닥등 설치 등으로 도로 이용자의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한 자전거도로 쉼터는 벚나무와 무극저수지의 자연경관이 함께 어우러져 사계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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