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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체성 찾기 위한 세종학 연구 성과 공유30일 세종학진흥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 2024년 제2차 세종학진흥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세종학진흥위원회를 열고 세종학 연구에 대한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세종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의 추진 계획과 방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학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세종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행사와 연구 활동을 소개했다.

올 한 해 위원회는 세종학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세미나 2회, 포럼 1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총서인 ‘세종 기차역에 스며든 삶의 이야기’를 발간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대전세종연구원 내에 세종학 연구기관인 ‘세종지역학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세종학 연구환경을 갖추기도 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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