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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특구 본격 출범, 충북 첨단재생의료 중심지로 도약 기대
▲ 충북도,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북도는 30일(월) 첨단재생의료 중심지로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충북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특구 내 중·저 위험군 임상연구 계획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연구계획의 적합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충북 심의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는 심의위원회와 4개분과 전문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10명으로 구성되어 첨단 재생의료 연구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한다.

전문위원회는 ‘임상’, ‘비임상’, ‘제조품질’, ‘연구윤리’의 4개 분과, 총 28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구계획의 과정별 검토를 통해 연구계획 심의 체계 및 신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충북 심의위원회는 심의 기간을 단축(중앙 90일→ 충북 60일)해 재생의료기관 편의성을 높이고, 분과별 검토를 통해 중앙과 차별화되고 신속한 전문적인 심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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