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미담(美談)
수안보면, 53℃ 온천수보다 따뜻한 마음 나눔 줄이어
▲ 수안보면, 53℃ 온천수보다 따뜻한 마음 나눔 줄이어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왕의 온천 수안보에 온천수보다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수안보면에서 향나무식당을 운영하는 우재성 대표가 현금 5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에서 50만 원을 기탁했고, 뒤이어 한빛재가복지센터에서도 현금 1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수안보면 뇌곡마을회, 뇌곡마을부녀회, 사시마을회에서 각각 1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수안보상록호텔(대표 전인호)에서도 1년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해 둔 저금통(약 38만 원)을 기탁하는 등 수안보면은 연일 따뜻함이 넘치고 있다.

김성학 면장은 “올 한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아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53℃의 온천수처럼 따뜻한 수안보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주시와 수안보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