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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31일 간부회의 주재"한글문화도시, 세종시 백년대계 세울 금자탑"
▲ 최민호 시장, 31일 간부회의 주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여러 성과 중에서도 한글문화도시 지정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도시 계획 수립·집행 등 업무 추진 시 이를 염두에 두고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를 시정 관련 성과가 매우 높았던 해로 어느 해보다 값진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새해 다시 심기일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미래 5대 비전을 확립한 점을 올해 가장 큰 성과로 평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 5대 비전은 앞으로 세종시의 정체성이 될 핵심가치”라며 “5대 비전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면 새해에도 시민들께 큰 행복을 선물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지정으로 세종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금자탑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축 조례, 도시계획 수립·집행 시 한글문화도시를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돌아보면 아쉬움도 없지 않겠지만 직원 모두가 진심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고 치하하고 새해에도 본질을 잃지 않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으로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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