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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 로컬푸드 직매장 |
충북 증평군은 증평 로컬푸드 직매장의 2024년 매출액이 21억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증평농협 하나로마트 내 입점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농민들이 직접 포장 및 진열함으로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장 초기인 2019년에는 53농가가 참여하며 6억5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167농가로 늘어났으며, 판매 품목도 297개로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판매 증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다양한 직거래 장터 운영, 생산자 교육 프로그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철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등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었고,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은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과 인근 대형 유통마트 개장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대 매출 성과를 이루며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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