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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세대공감 영상자서전 콘테스트에서 수상 쾌거
▲ 영동군노인복지관, 세대공감 영상자서전 콘테스트에서 수상 쾌거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박인순)은 지난 충청북도북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제2회 세대공감 영상자서전 콘테스트 ‘삶이 역사다 Life is History’에서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소속 조재준 시니어유튜버(남, 69세)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29건의 영상 작품을 접수받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3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조재준 시니어유튜버는 지난 9월부터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사업 기간 동안 총 37편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해 영동군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기록해왔다.

조 씨는 수상 소감에서 “2025년에도 영상자서전 사업단 활동을 지속하며 어르신들의 인생을 기록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조재준 씨는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한 ‘2024년 감고을 은빛축제’에서 우수 시니어유튜버로 선정돼 관장 표창을 받았다.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024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총 204건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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