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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우수사원 표창으로 2025년 열어문화의 영토 확장’위해 전심으로 달릴 것!
▲ 좌부터 김수호, 변광섭 대표, 김종수, 이은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문화의 영토 확장’을 위한 한해를 시작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2일(화)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문화의 영토 확장’을 위한 2025년의 여정에 올랐다.

온 국민을 충격과 아픔에 빠뜨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시무식에서 변광섭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문화의 위로와 예술의 치유가 필요한 시간”이라며 “다시 가보지 않은 길 위에 선 2025년, 걱정과 두려움 대신 용기와 진심으로 함께 길을 만들고 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청주의 문화 영토를 넓히자”고 다짐했다.

이미 지난해 11월, 청주문화재단 사상 첫 연임 대표로 새로운 임기 시작하며 ‘문화의 영토 확장’을 목표로 천명했던 변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새 전략목표와 10대 정책사업을 제언했다.

새로운 3대 전략목표는 [문화자족도시 생태계 조성], [글로벌 명품 문화도시 구현], [고도화된 문화서비스로 ESG실현]이며,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 WCC 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등 글로벌 공예환경 조성 ‣ 대한민국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문화제조창 및 동부창고 명소화 ‣ 청주야행, 원도심축제를 통한 역사·문화·상권 복원 ‣ 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고도화 ‣ 청주형 로컬 콘텐츠 특화 및 글로벌 상품화 ‣ 초정 클러스터 등 로컬 자원화를 통한 문화도시 청주 고도화 ‣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통한 지역문화생태계 역량 강화와 협력 ‣ 문화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정부 정책 공모 적극 발굴 및 추진 ‣ ESG 경영 실현과 건강한 재단 만들기, 총 10대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2025년 한해를 꾸려간다.

이 모든 사업에 함께할 직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우수사원 표창도 이날 시무식에서 진행됐다.

표창의 주인공은, 지난해 7월 개소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최고상인 직지상을 수상한 문화산업본부 공예진흥팀 김종수 선임을 비롯해 테마가 있는 동부창고 페스타 개최 등으로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한 문화도시본부 문화예술팀 이은범 선임(우암상), 회계시스템 개편 등으로 경영혁신에 이바지한 경영기획실 경영지원팀 김수호 선임(상당상), 총 3인이다. 우수사원에게는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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