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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주대,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 담긴‘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서명운동’80만 돌파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추진해 온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설립 서명운동에 809,223명(‘24.12.31.기준, 온·오프라인 참여자 포함)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도, 예산군의 숙원인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충남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과 결의를 한데 모으자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전국적으로 40개 국립·사립의대(현 입학정원 3058명)가 있지만, 충남에는 국립의대와 국립대학 병원이 부재하고 충남 서북부 지역의 경우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0.87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8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는 것은 220만 충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결과로서 국립공주대는 이번 서명운동을 토대로 충남 내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설명할 방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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