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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립대, 호주로 어학연수 떠나…글로벌 시야 넓힌다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취업 능력을 높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재학생 28명이 ‘동계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동계 어학연수는 건설안전방재학과 김태현 학생을 비롯한 각 학과에서 2명씩 추천, 총 28명이 대상이다. 선발학생은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해 4주간 어학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캐나다에 한정했던 어학연수를 호주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실제 동계 캐나다의 경우 해가 짧은 데다, 폭설 등 기후 탓에 재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 및 어학 연수를 100% 충족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충남도립대는 동계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하계는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 도시를 확대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캐나다·호주 우수대학과 협약을 맺고 어학연수‧해외인턴십‧복수학위제를 시행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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