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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사랑의 빵 만들기 학생봉사활동중원 인터랙트와 협력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
▲ 충주예성여고 제빵봉사

1월 6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0명이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주시 중원 인터랙트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이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했다.

충주예성여고 학생들은 제빵 활동에 나서 카스테라와 단팥빵을 정성껏 만들었다. 학생들은 처음으로 제빵 도구를 손에 잡고 재료를 계량하며 빵을 구워내는 과정을 함께했다. 그들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빵을 포장하고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만들어진 빵은 충주시 관내 복지센터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충주예성여고는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참여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충주시의 봉사단체인 중원 인터랙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필요한 도움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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