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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대 청주부시장, 지역 유리제조업체 찾아 애로 경청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단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7일 오전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동일유리㈜(대표 김정환)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대화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찾아 지원방안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일유리㈜는 1940년 상당구 남문로에서 사업을 시작해, 3대째 지역을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높은 단열성을 갖는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유리2장, 고단열아르곤가스충진), 강화유리 및 배강도 유리 등을 생산하고 있으다. 유리 분야 전문 시공을 통해 서울대 관정도서관, 현대백화점 대구점, 청주 지웰시티, 판교 넥스트엠 등을 짓는 데 참여했다.
김정환 동일유리㈜ 대표는 “80년 전에도 있었지만 80년 뒤에도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동일유리의 경쟁력”이라며 “지역의 좋은 제품을 지역 공공기관들이 많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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