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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 시작! |
보은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보은군에 처음 도입되는 친환경 저상버스는 차고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보행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이 쉽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차내에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들도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전기로 운행해 화석연료 버스와 비교해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크다.
첫 저상버스는 330번·340번·410번·610번·620번 노선을 운행하며, 삼승면 원남리, 산외면 길탕리․원평리․이식리, 수한면 광촌리․거현리 방면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군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매년 순차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올해 6월 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해 2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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