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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풍물단, 사랑의 성금 50만원 기탁
▲ 황간면 풍물단 사진

충북 영동군 황간면 풍물단(단장 김옥근)은 8일 황간면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황간면 풍물단은 총 1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풍물단으로, 매년 정월 대보름날 지신밟기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많은 요청을 받아 더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김옥근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간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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