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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교사 사애리시•우리암 담은 책자 발간
▲ 우리들의 영원한 빛 표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선교사 사애리시(史愛理施, Alice H. Sharp)와 우리암(禹利岩, Frank E. C. Williams)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우리들의 영원한 빛’을 발간했다. 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두 선교사의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의 대중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우리들의 영원한 빛’은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작가 김조연이 집필했다. 기존 학술서의 어려운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화선미술학원의 정영묵 작가가 그린 삽화 20여 점과 임연철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이 제공한 40여 점의 사진을 포함하여 독자들의 시각적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은 도내 주요 도서관을 비롯하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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