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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행안부 평가서 시스템 구축 우수성 인정 받아
▲ 충남도,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으로 지방재정 발전 등에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이날 행정안전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텍스트기반의 재산관리 체계에서 오는 행정력 낭비 예방을 목적으로, ‘누락 재산 원스톱(one-stop) 정리 등을 위한 도-시군 공동활용 디지털기반 재산관리시스템 구축 보급’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당면 문제 파악, 개선 노력, 혁신성 등 사례 도입 취지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

시군 중에서는 공유재산 총조사 분야에서 아산시가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공유재산 관리 분석 진단 분야에서 예산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500만원을 교부 받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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