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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2025년도 공수의 위촉... 가축 방역 활동 본격화 |
충주시는 지역 내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중 6명을 2025년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에는 열린동물병원의 박찬 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충주시 전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과 방역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수의 모집 과정에서 기존의 충주시 내 수의사만을 대상으로 했던 방식에서 탈피해, 타 지역 수의사도 신청할 수 있도록 공수의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확대 모집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가축 방역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가축 질병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촉된 공수의는 한 해 동안 시 전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 진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과 결핵 혈청검사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가축 방역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감수성 동물 순회 예찰 실시 △질병 발생 신고접수와 1차 질병 검사 △살처분과 보상금 평가 △방역수칙 지도와 감독 등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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