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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대피소 운영 |
보은군은 최근 이상저온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표되고 있어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파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기간 야간, 주말·휴일에도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보은읍 이평리 △탄부면 매화리 △수한면 소계리 등 3개소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 전개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63개소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한파에 취약한 노인들이 가까운 한파 쉼터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읍·면 한파담당자가 쉼터 난방기 작동 여부,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등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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