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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지역이 함께 노력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모두이음’지원 강화
▲ 학교지원본부, 지역이 함께 노력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교육청 내 학생복지 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 발굴·지원하는 지역사회 기관 연계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1월 1일 부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전반을 교육복지과에서 이관하여 학교지원본부에서 총괄 운영하고 있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 및 선도학교 운영, 학생 적기 지원을 위한 실무추진단 운영, 교육공동체 대상 역량강화 연수 등

특히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 운영을 위해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학생 맞춤형 지원금 총 17,242천원을 유치하였고, 희망지원금, 생필품, 새학년 준비 꾸러미 학용품 등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는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델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학교 교육활동 지원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학교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 인력풀을 구축하였으며, 오는 1월 22일에는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안내를 위한 통합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지원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두가지 사업은 지역사회의 기관과 인적 자원이 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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