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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옥천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아2024년 한 해 46,074명이 직접 체험활동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
▲ 다도 체험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옥 숙박,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강좌 참여, 전시 대관이 끊이지 않으면서 2024년 한 해 총 83,650명(무인계측기 기준)이 다녀갔다. 이 중 46,074명이 직접적으로 체험관을 이용했으며 이로 인한 수입이 3억 4백여만 원에 달한다.

특히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각종 자율 음식 체험과 공예 체험이 입소문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고 즐기는,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에서 체험을 통해 소비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옥 숙박 또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만석이다.

4인실(10개실)과 8인실(3개실) 두 종류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료는 주말 기준 4인실 9만 원, 8인실 16만 원이다. 군민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다자녀 가구 등은 30% 할인이 적용돼 저렴하고 쾌적한 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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