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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멘터리영화 <면접교섭> |
한국영상대학교(총장:유재원)는 다큐멘터리영화 <면접교섭>이 CGV 용산에서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아 감독, 주인공 김재훈, 전찬일 평론가가 참석해 영화의 제작 배경, 면접교섭 문제의 현실, 그리고 법적·사회적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향후 이주아감독은 세종, 서울, 광주 등을 돌며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는 이혼 후 자녀와 떨어져 사는 부모들이 겪는 현실과, 법적으로 보장된 면접교섭권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와 부모로서의 책임, 그리고 사회적 시스템의 한계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 영화는 단순히 사회적 문제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면접교섭의 중요성을 알리고 법적·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주아 감독은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영화를 통해 면접교섭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영화가 가진 사회적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영화 '면접교섭'은 오는 1월 14일 세종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상영은 관객들에게 영화의 메시지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면접교섭 문제에 대한 공론화를 촉진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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