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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서면 농악대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 |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서면에서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군서면 농악회(회장 박병례)는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백만 원을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우찬)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농악회 회원들이 2000년도부터 시작하여 24년동안 운영되던 농악회를 해체하면서 그동안 행사비로 들어왔던 수익금을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것이다.
박 회장은“농악회 해체는 아쉽지만 의미있는 곳에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군서면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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