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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위, 김종민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집무실 건립 논의 및 구체적 이행 방안 집중 검토
▲ 행수특위 정책간담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 이하 ‘특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위는 1월 14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업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고자, 국회를 찾아 김종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신일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재형, 김현미, 김효숙,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위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정한 행정수도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이전의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혁신적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되었다.

한편, 특위는 같은 날 14시부터 18시까지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재주대명예교수)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실질적 방안 또한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특위와 국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논의를 거듭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의 선도 지역이 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실천적 방안 모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특위는 지속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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