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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국 심양공업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 체결
▲ 충북대, 중국 심양공업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 체결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중국 심양공업대학과 공동연구, 학술교류, 우수대학원생 유치 등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술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충북대 방문단이 1월 15일(수) 중국 심양공업대학을 찾아 장가(ZHANG KE) 총장과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양공업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정식에 이어 고창섭 총장은 장가 총장과 양교 학술 및 학생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심양공업대 졸업생의 충북대 대학원, 국제학부 및 G-Ccruit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어 심양공업대 캠퍼스를 투어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인프라와 선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전자공정대학의 연구 성과회에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양교 교류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국 심양공업대는 요령성 심양시에 위치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현재 21개 대학, 62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정보통신학과, 전기공정학과, 신소재학과 등의 전공은 중국 교육부에서 우수전공으로 인정받아 우수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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