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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의 알차고 풍성한 ‘2025 시즌 공연’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계획… 올해 38개 작품으로 만난다
▲ 청주시립합창단

청주시립예술단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시즌 프로그램과 제작 방향을 발표했다.

2025년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13개, 청주시립합창단 7개, 청주시립국악단 7개, 청주시립무용단에서 5개의 시즌 공연은 물론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공연(뮤지컬 청주)과 야외공연 4개, 피크닉콘서트 등 총 38개의 작품을 공연장과 야외무대에서 56회 선보인다.

청주시립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테마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방침이다.

청주시립예술단과 청주 출신 대중가수가 함께하며 청주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꿀잼 가득 콘서트를 만들 계획이다.

이외에도 청주시립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4회의 야외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5월에는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펼치는 무용단의 ‘뜰 위를 나닐다’ △6월에는 호미골공원에서 국악음악을 새롭게 재창현하는 국악단의 ‘비간 어게인’ △9월에는 오송호수공원에서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 합창단의 ‘합창대축제’ △10월에는 오창호수공원에서 펼치는 교향악단의 고품격 클래식‘영화음악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4개 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은 야외공연을 통해 본연의 역량을 펼치고 시민과 호흡하며 즐기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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