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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벼․옥수수 새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모
▲ 농촌지도 시범사업 모습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벼, 옥수수 작목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북농업기술원 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홍보하며 시범적으로 적용할 농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식량작물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기술이 옥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보기 위해 시범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개 사업에 5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복합기술과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해 벼 육묘 단계를 생략하고 논에 볍씨를 직접 뿌려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옥수수 분야에서는 충청북도가 개발한 태양 찰옥수수를 명품화하기 위하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끝으로 벼 건조기에 미세먼지 집진장치를 설치하여 벼 건조 시 농가가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의 100%부터 70%까지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사업에 따라 다르므로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들은 사업 신청 전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730-49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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