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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총력’ |
보은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군을 통과하는 노선이 유치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 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 노선과 ‘청주공항~보은~포항’노선을 반영하고자 지난달 23일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각계각층에서 철도 유치의 염원을 담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6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군을 찾은 유원대, 대전제일고, 소래중, 외산중 등 선수 및 야구 관계자 100명은‘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1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보은군 통과하는 철도 노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연송적십자 봉사회 회장 이·취임식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의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각 읍·면 이장회의 등 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회의·교육에서도 캠페인을 펼치며 10만 서명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동근)는 상주시 은척면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보은군 철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보은향교 유림도 총회에서 철도 유치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은군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7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철도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명운동은 3월 31일까지 군민을 포함한 출향인과 서명 희망자 등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은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고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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