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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실시오는 24일까지 누구나 교육참여 가능
▲ 괴산읍에서 진행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각 읍·면 주민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로컬푸드 생산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기존의 먹거리통합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이루어지던 방식을 벗어나, 읍·면을 직접 순방하며 농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마련됐다.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신규 농가와 기존 납품 농가를 포함해 약 200명이 참여했다.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는 로컬푸드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시작해 생산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 절차, 매장 진열 방법 및 수수료 체계 등을 교육했다.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는 지난해 로컬매장의 판매 실적,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농산물 품목과 판매 순위, 타 지역 매장과의 비교 분석 결과 등을 공유하고 올해 생산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은 일정으로는 20일 문광면, 21일 청천면, 22일 장연면, 23일 사리면, 24일 불정면에서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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