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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청주공항~보은」내륙철도 유치 결의문 채택
▲ 보은군의회,「청주공항~보은」내륙철도 유치 결의문 채택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제404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된 20일 ‘「청주공항~보은」내륙철도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날 열린 임시회에서 보은군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청주공항~보은」내륙철도 유치 결의문’은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의결·채택되었다.

대표 발의자인 윤석영 의원은 ‘보은군은 충청북도의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의 요지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철도망 사업에 번번히 배제되어 충북 도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철맹지역으로 남아 있다’라고 말하며, ‘인구소멸시대에 계속해서 인구가 줄고 있는 보은군의 실정 때문만이 아니라, 국토의 균형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도 청주공항과 보은을 잇는 철도선은 꼭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보은군의회 의원 일동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보은군이 포함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구간과 「청주공항~보은~상주~포항」 구간의 내륙 철도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며, 보은군민과 함께 철도 유치를 위한 노력을 끝까지 이어 나갈 것을 공표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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