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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수 사회과학대학장(우), 이대범 레페토AI 대표(좌)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사회과학대학이 1월 20일(월) AI 기업 ‘레페토AI’와 “글로컬대학 인센티브 실행사업: AI 구술생애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는 지난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3개월 간 충북대 사회과학대학 재학생 22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심층 인터뷰와 참여 관찰을 수행하고, ChatGPT, 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들을 활용해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했다. 이는 사회과학의 전통적인 질적 연구 방법론과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는 기록물은 가경동 노인종합복지관, 옥천 공공목욕탕, 청주의 비건식당, 충북 환경 운동 활동가, 일하는 노인 등 지역의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게 된다. 특히 현장 인터뷰와 참여 관찰을 통해 수집된 생생한 증언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도서 출간과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보존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6권의 책으로 3월에 정식 출간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저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과학 연구방법론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히 대학생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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