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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신품종 엄청나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립종자원에 자체 개발한 다수확형 대추형방울토마토 신품종 ‘엄청나’의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엄청나는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조생 품종으로, 개화 및 성숙 시기가 빠르며 초세가 강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초장이 짧고 절간장이 짧아 재배 편이성도 뛰어나며, 잎이 수평으로 자라 햇빛 투과가 잘 이루어진다. 과중은 17.5g으로 비교적 크고, 높은 수확량을 자랑한다.
착과력도 우수하고, 낙과성과 탈립성이 뛰어나 수확 작업이 한층 용이해진 것도 장점이다.
다만,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대해서는 중도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여름철 재배 시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방제에 유의해야 하며, 풋마름병 저항성 대목에 접목해 재배할 필요가 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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