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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바지 전달을 위해 모인 불정면 적십자 봉사회 |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충북 괴산군 전역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무지개마을, 행복한요양원,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입소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일,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태)는 건강음료와 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들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소수면 번영회(회장 이덕용)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80곳에 10kg짜리 쌀 80포를 전달했다.
불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경자)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솜바지 100벌을 직접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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