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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재능 나눔 활동지원 포스터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있는 마을이다.
신입 이주민이 많거나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많은 마을을 우선 선정해 총 4개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2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마을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강사비와 재료비 등으로 활용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음악·미술·요가 등 복지 및 문화 활동, 외국어 교육·방과 후 공부방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 마을벽화 그리기와 같은 공동체 경제 활성화 활동, 주거 및 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오는 31일까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2층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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