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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문화재단 설 연휴 프로그램 운영 |
이번 설 연휴도 청주문화재단과 함께라면 더 풍성하고 문화로워진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연휴기간(25일~30일) 문화제조창 등에 위치한 각 운영 시설의 개방 일정을 발표했다.
우선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예년 명절과 마찬가지로 설날 당일에만 오후 2시에 문을 열고 연휴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에 위치한 모든 상설 전시를 개방한다. 현재 진행 중인 상설전시는 역대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만날 수 있는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갤러리1)>과 공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갤러리4)>, 그리고 공예관 소장품들을 한 눈에 조망하는 <공예저장소 차곡차곡(갤러리4)> 등 3가지다. 4층에서는 딱지 만들기, 제기차기 등 공예놀이터도 운영된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 위치한 공예관 뮤지엄숍도 예년처럼 명절 당일 오후 2시 오픈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더불어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중한 누군가에게 전할 정성 가득한 설 선물이 고민이라면 뮤지엄숍이 해답이 다. 공예관 전시관과 뮤지엄숍은 연휴 다음날인 31일(금) 휴관한다.
전국 상위 0.35% 우수카페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도 설 연휴 가족 나들이로 제격이다. 설날 당일(29일 휴무)을 제외하고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카페C에서는 딱지치기와 팽이 돌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고, 28일(화)과 30일(목)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버스킹 무대도 펼쳐진다. 새해맞이 덕담 쪽지와 명절 상식고사 등 깨알 같은 체험들도 재미를 더한다. 특히,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25일(토) 동부창고 6동에서 열리는 마켓 페스타는 놓쳐선 안 될 즐거움이다. ㈜옳음과 협력 진행하는 이번 마켓페스타에는 농산물부스부터 어린이 벼룩시장까지 40여개 부스가 참여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시간만 열린다.
문화제조창 인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도 설 명절을 기념해 ‘유리한 새해’를 운영한다. 폐유리병을 가지고 오면 입주작가가 새활용한 유리 트레이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환경도 살리고 멋진 유리 살림템도 얻는 이름 그대로 ‘유리’한 기회다. 단 27일(월)과 명절당일인 29일(수)에는 휴관한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역시 명절 당일인 29일(수)을 제외한 연휴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온 가족을 위한 설맞이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다. 오후 2시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상영작은 이순재, 선우용여 등 국민배우들이 출연한 tvN 드라마 ‘O'PENing 2023-산책’으로, 세상 꼬장꼬장한 독거노인 순재가 아내가 돌보던 똥개 순둥이를 산책시키는 미션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 죽음 등 우리가 겪어내야 하는 ‘삶의 뜻깊은 안녕’을 담은 작품이다.
새해 첫 달을 마무리하는 설 황금연휴,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가족친지‧친구들과 함께 감동 가득한 특별 상영회부터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마켓까지 문화로운 즐거움으로 휴식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와 홍보물 내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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