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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구기자 시설재배지 관리 후 전경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따뜻한 날씨로 인해 월동 해충의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기자 재배농가에 주기적인 예찰과 철저한 초기 방제 등 시설하우스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22일 기술원에 따르면 월동 해충 관리에 소홀할 경우 생육 초기 해충 피해가 발생해 수확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먼저, 구기자 수확 후 하우스 내부에 남아 있는 부직포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천창·측창·입구 문을 완전히 개방해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월동하는 병해충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새 순이 나오기 전에는 기계유유제 살포를 통해 해충의 호홉기를 막아 제거하는 방법이 권장되고 있으며, 해충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특히 해충의 산란 여부를 생육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방제한다면 해충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기자 재배 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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